보건복지부는 이번달 2일부터 6일간 전국 252개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판매자 가격 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97.6%가 제품마다 판매가격을 부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판매자가격을 붙일때 기존 표준 소매 가격이 보이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25개 약국은 표준소매가격이 보이도록 붙이는 등 권장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부 약국에서 판매자 가격이 표준 소매 가격보다 싸다는 광고 효과를 위해 이를 이행치 않고 있어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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