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은 금창리 지하시설 사찰에 합의함으로써 핵의혹 문제로 인한 긴장국면이 해소되고 한반도 정세 완화와 북-미 관계개선에 유리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중국의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최근 수년간 관련국가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반세기동안 지속돼온 한반도의 긴장이 어느 정도 완화되고 4자회담도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남북한의 관계개선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 민간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경제협력면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한반도의 점진적인 긴장완화 추세는 한반도문제의 최종적 해결과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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