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군당국이 어제 일본 영해상에 출몰한 괴선박 추격작전과 관련해 사상 처음으로 긴급 연락체제를 가동해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오전 괴선박이 일본 영해를 침범한뒤 8시간 45분만인 오후 6시 30분쯤 일본 방위청으로부터 작전 상황을 설명들었고 오늘 오전에는 우리측이 전화로 밤새 작전 상황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청은 이와함께 오늘 오후 주한 일본대사관 무관부를 통해 괴선박 발견에서 공해상으로 사라질때까지의 시간대별 작전상황을 공문형식으로 보내왔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일본 방위청이 군사작전 내용을 통보해준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이는 한국과 일본이 최근 국방장관회담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북 정보공유를 위해 긴급연락망을 가동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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