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문화인물인 조선시대 실학자 반계 유형원선생의 사상을 재조명하는 학술 회의가 오늘 한국학 관련 학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박석무 학술재단 이사장 등 발표자로 나선 학자들은 실학의 선구자로서 낡은 사유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상을 통해 부정부패의 척결과 제도의 개혁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유형원 선생의 사상은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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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원 사상 새롭게 조명해야
입력 1999.03.24 (18:30)
단신뉴스
이달의 문화인물인 조선시대 실학자 반계 유형원선생의 사상을 재조명하는 학술 회의가 오늘 한국학 관련 학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박석무 학술재단 이사장 등 발표자로 나선 학자들은 실학의 선구자로서 낡은 사유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상을 통해 부정부패의 척결과 제도의 개혁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유형원 선생의 사상은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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