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타운 AFP=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즉 인종차별에 대한 철폐 투쟁을 이끌었던 국민적 영웅인 알란 보삭이 남아공 법원에서 기부금을 유용한 죄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인종차별 철폐 투쟁에 대한 보삭의 공로를 인정해 관대한 처분이 내려져야 한다는 변호인측 주장을 일축하고 이같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남아공의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 간부를 지낸 보삭은 남아공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돼야 할 기부금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사기와 절도죄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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