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연합뉴스) 지난 89년 톈안먼 사태이후 숙청된 자오즈양 전 중국 당총서기가 아직도 중국 정부당국의 엄격한 감시를 받고 있다고 홍콩의 한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홍콩 인권단체인 중국의 인권과 민주화운동 정보센터 는 자오 전 총서기 가족의 말을 인용해 자오즈양은 당국의 허가 없이는 친구를 만나거나 산책을 갈 수도 없다면서 가장 기본적인 인권조차 유린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그러나 자오 전 총서기의 건강은 아주 좋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오 전 총서기는 톈안먼 사태 당시 시위 학생들에게 동조했다는 이유로 실각한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가택연금을 당해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