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포드(영국) AFP= 연합뉴스) 나토의 세르비아 공습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공군의 B-52 폭격기들이 영국 서부 페어포드 공군기지를 이륙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페어포드 기지의 B-52 폭격기 1대가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 42분 이륙했으며 이어 2분 간격으로 나머지 7대가 기지를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B-52 폭격기의 이륙 이유나 목적지는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페어포드에 배치된 8대의 B-52 폭격기들은 어제밤부터 대기상태에 들어갔으며 각각 20기의 크루즈 미사일을 탑재하는 등 무장을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 로버트슨 영국 국방장관은 B-52 폭격기가 이륙한 직후 하원 군사 위원회에서 영국과 나토 동맹국에게 가장 중대한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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