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원전 2호기가 고장수리후 13시간만에 또다시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 영광 원자력본부는 터빈 발전기 모선을 지지하는 애자 이탈로 어제 아침부터 발전이 정지됐던 2호기가 오늘 새벽 수리돼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오후 5시반경 세번째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2호기의 출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증기 발생기 수위제어 장치와 터빈 증기 밀봉계통에 이상이 발견돼 발전을 멈추고 점검과 수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이번 고장이 국제원자력기구의 사고.고장등급 0등급으로 방사선 누출 등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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