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연합뉴스) 중국이 코소보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와 공동 보조를 맞추면서 서방 국가들에 강경입장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친화순 유엔대사는 나토가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 개시를 발표한 직후 안보리 허가없이 유고에 공격이 가해지는 어떠한 공격도 안보리 헌장과 국제법 원칙에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친 대사는 이어 유엔 안보리의 14개 회원국들에 서한을 보내 언제라도 안보리 회의를 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통보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서방 국가들에 코소보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촉구하면서 유고 연방에 대한 군사적 개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해왔습니다.
베이징의 서방 외교관은 오늘 중국은 나토 활동영역의 점진적 확장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역할 축소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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