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시중에 유통되는 북한산 재배 산삼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산이라는 정보에 따라 일제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97년부터 홍콩을 통해 국내로 수입되는 북한산 재배 산삼이 통관서류 등에는 북한산으로 돼 있지만 이가운데 상당수는 중국에서 재배된 산삼이 포함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농수산물 검사소와 함께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산 재배 산삼은 주로 통신판매로 거래가 이뤄지는데 한뿌리에 15만원 정도이며 서너 뿌리에 30만∼40만원에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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