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불친절한 공무원을 주민이 직접 가려내 인사에 반영하는 이른바 그린.옐로우 카드제 를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주민이 민원을 처리한 뒤 담당공무원의 친절도를 평가해 구청 각층에 마련된 카드함에 넣으면 그 내용을 직원의 신상필벌에 바로 반영하는 방법으로 운영됩니다.
이에따라 옐로우카드를 3회이상 받은 공무원은 징계등의 불이익을 받는 반면 친절한 공무원으로 평가되는 그린 카드 를 3회이상 받을 경우는 인사상 혜택이 주어집니다.
성북구의 이런 조치는 최근 조사결과 서울시내 자치구 가운데 성북구가 가장 불친절한 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 데 따른 것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