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5일 치러지는 제1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모두 12만8천583명이 응시원서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85년 제1회 자격시험 응시자 19만8천808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것으로 아직 집계되지 않은 우편 접수분을 포함시킬 경우 실제 응시자는 13만명 안팎이될 것으로 건설교통부는 추산했습니다.
건교부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이처럼 많은 응시자들이 몰리는 것은 불황으로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자격증을 미리 따놓으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자격시험은 다음달 10일 해당 시.도별로 시험장소를 공고한 뒤 25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오는 6월12일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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