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로 넘어가게 될 삼성자동차가 본사 사옥 일부를 외국계 은행에 팔면서 상당한 값을 받고 사옥에 걸려 있던 회사 간판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중구 순화동에 있는 18층짜리 삼성자동차 남대문 사옥 소유주인 삼성생명은 최근 홍콩샹하이은행에 사옥 1∼7층을 38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사옥에 걸려 있던 삼성자동차 간판을 내리고 홍콩 샹하이은행 간판을 내거는 조건으로 매각 대금의 10%를 추가로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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