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dpa.AFP.AP=연합뉴스) 로마노 프로디 전 이탈리아 총리가 차기 EU 집행위원장으로 지명됐습니다.
EU 지도자들은 프로디 전총리의 차기 집행위원장 지명에 합의했으며 프로디 전 총리도 이를 수락했다고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총리가 밝혔습니다.
올해 59세의 프로디 신임 지명자는 경제전문가로 지난 96년부터 3년동안 이탈리아 총리를 역임하면서 열악한 국가 재정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프로디 지명자는 유럽의회의 인준을 거쳐야 정식으로 차기 집행위원장에 오르게 됩니다.
자크 상테르 EU 집행위원장과 나머지 19명의 집행위원은 부패연루설이 폭로되면서 지난 16일 일제히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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