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 정부는 나토가 유고 연방에 공습을 감행할 경우 유고에 대한 무기 지원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대유고 무기 금수 조치를 해제하는 문제가 국가안보위원회가 다뤄야할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바노프 외무장관은 이어 나토의 유고에 대한 공습계획은 유고에 대한 유엔 결의를 완전히 묵살하는 공습행위로 규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바노프 외무장관은 나토가 군사행동에 들어간다면 러시아와 미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유고에 대한 군사행동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리마코프 총리는 이에앞서 외무부와 국방부 등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나토의 유고 공습 결정을 철회시킬 수 있는 방안과 공습시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바노프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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