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AP=연합뉴스) 나토의 공습이 임박한 가운데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국토를 수호하라고 국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오늘 전국에 방영된 TV연설을 통해 전국민의 자유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면서 코소보는 단지 외국군을 불러들어오기 위한 창구에 불과하기 때문에 코소보내에 외국군 주둔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그러나 유고연방 정부는 정치적 합의에 도달키 위한 노력을 인내로 버텨나갈 것이며 정치적 절충안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르비아 의회가 어제 코소보에 대한 외국군대의 주둔반대를 가결한 것은 현 상황하에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결정이었다고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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