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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북한 추방령 직원 선처 거절
    • 입력1999.03.25 (01:1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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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어제 추방령을 받은 태국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 6명 가운데 1명에 대해 추방조처를 철회해 달라고 태국 정부에 요청했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북한측이 선처를 당부한 사람은 북한 대사관 통역인 이 모 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정부는 그러나 예외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이를 즉각 거부하면서 오히려 위석연 북한대리대사를 불러 이들 6명이 반드시 내일까지 태국을 떠나야 한다는 추방 통보서를 전달했습니다.
    태국 외무부의 돈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4명에 대해서도 협상이란 있을 수 없다고 못박고 반드시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태국 이민국에 보호중인 홍순경 씨 가족은 자신들의 거취문제에 대해 계속 심각한 상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정부는 이들이 충분한 의견교환을 하도록 하고 또 경찰 조사의 마무리를 위해 그때까지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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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북한 추방령 직원 선처 거절
    • 입력 1999.03.25 (01:16)
    단신뉴스
(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어제 추방령을 받은 태국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 6명 가운데 1명에 대해 추방조처를 철회해 달라고 태국 정부에 요청했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북한측이 선처를 당부한 사람은 북한 대사관 통역인 이 모 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정부는 그러나 예외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이를 즉각 거부하면서 오히려 위석연 북한대리대사를 불러 이들 6명이 반드시 내일까지 태국을 떠나야 한다는 추방 통보서를 전달했습니다.
태국 외무부의 돈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4명에 대해서도 협상이란 있을 수 없다고 못박고 반드시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태국 이민국에 보호중인 홍순경 씨 가족은 자신들의 거취문제에 대해 계속 심각한 상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정부는 이들이 충분한 의견교환을 하도록 하고 또 경찰 조사의 마무리를 위해 그때까지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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