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오늘 여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미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성남시 태평동 3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노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7일 군포시 모여관 객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남자친구와 함께 투숙한 장모씨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뒤 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2천만원을 주지 않으면 녹화테이프를 남편 직장에 배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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