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오광균 특파원) 세르비아에 대한 나토군의 공습이 시작됐습니다.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클라크 나토 연합군 최고 사령관으로부터 나토가 유고연방에 대한 공중 작전을 개시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코소보 자치주 주도 프리슈티나에서는 공습 경보가 울린데 이어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쯤 커다란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이와함께 공습 폭격에 대한 대항을 하는 듯 반공포의 연발 사격 소리도 들려왔습니다.
솔라나 사무총장은 공습에 동원된 전폭기 수나 목표물은 밝히지 않은채 `코소보의 재난과 폭력사태를 막아야 하며 그같은 도덕적 의무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도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15분 코소보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르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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