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연합뉴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나토의 유고 공습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없이 이뤄지고 있는 나토의 공습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아난 총장은 성명에서 국제평화와 안보 유지의 1차적 책임은 안보리에 있다고 지적하고 무력을 사용하는 모든 결정은 안보리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그러나 코소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실패한 것은 비극적인 것이지만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 무력사용이 정당화되는 사례도 많다고 강조해 묵시적으로 나토의 공습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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