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소속의 흑인 인권운동가인 제시잭슨 목사는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출마예상자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혀온 잭슨 목사는 대통령선거에 다시 나설 경우 다른 일을 못하게 된다면서 소수계층 보호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촉진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4년과 88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지명전에 출마했던 잭슨 목사가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민주당 후보지명 경쟁은 앨 고어 부통령과 빌 브래들리 전 상원의원등 2명으로 사실상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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