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한국 경제는 지난해에 최악의 경기침체를 경험했으나 이미 저점을 지났으며 몇개월전 예상되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경제가 작년 4.4분기의 성장률이 마이너스 5.3%를 기록하면서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경제 전문가들은 한국이 올해안에 플러스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홍콩 경제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한국경제가 올 3.4분기에 플러스성장에 들어가 전체 경제성장률이 2.5%에 달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의 경기회복 전망이 밝아진 것은 원화가치 회복과 금리인하 등 금융시장이 놀라울 정도로 안정을 되찾은데 부분적인 원인이 있다고 지적하고 수출시장 상황과 함께 소비지출 회복이 경제성장 지속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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