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와 베이징에서 외신종합) 러시아와 중국은 미군이 주도하고 있는 나토의 유고공습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나토의 유고 공습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낀다면서 러시아는 군사적 성격을 포함하는 적절한 조처를 취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또 나토의 공습에 대한 불만으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러시아의 참가를 동결하고 브뤼셀 주재 나토 본부에 파견되어 있는 러시아대표를 소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탈리아를 방문중인 중국의 장쩌민 주석도 나토의 유고 공습을 중단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나토의 공격이 지속될 경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관영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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