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와 LG반도체의 빅딜이 지연되면서 인력 이동에 따른 경쟁국으로의 기술 유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LG반도체의 연구 개발부문에서 최근 회사를 그만 둔 2명의 중견 기술 인력이 싱가포르의 반도체 업체로 옮겨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관계자는 연구개발 인력들은 표면적으로는 해외유학 등을 들어 퇴사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 취업 여부를 바로 알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와의 빅딜 협상이 계속 미뤄지면서 직원들의 동요가 계속돼 기술 인력의 경쟁국 유출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LG반도체 관계자는 최근 타이완과 싱가포르등의 신생 반도체 업체에서 연봉 15만달러 수준을 내세우면서 연구개발 인력 확보 움직임이 활발한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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