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맡긴 돈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채무자를 납치해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4살 우 모씨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습니다.
우씨등은 현재 필리핀에 거주하는 35살 이 모씨로부터 자신의 돈을 관리해오던 35살 오 모씨가 9천만원을 가로챘다며 이를 받아 줄 것을 부탁받고 지난 11일 서울 잠실동 모 증권사 주차장에서 오씨를 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씨등은 납치한 오씨를 잠실의 모 호텔에서 5일동안 감금하고 생매장 시키겠다고 위협한뒤 3억3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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