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면허 취득을 요구하며 대형트럭등 화물차 70여대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로 집단 상경하면서 저속운행 시위를 벌였던 화물차주들이 전원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6시쯤 한남대교 남단에서 대형트럭등 화물트럭 70여대의 진입을 막은 뒤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으로 유도했습니다.
경찰은 이어 화물차주 76명을 서울 강동경찰서등 4개 경찰서로 연행한 뒤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물차주들은 현행 위탁제를 철폐하고 5t이상의 대형화물차에 대해서도 개인면허를 허용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차량이 오늘 아침 서울 도심 진입을 시도하면서 수도권 일대에서 출근하는 차량들과 뒤엉켜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에 앞서 이들 화물차들은 어제 오후 4시쯤 부산과 울산, 언양 인터체인지등에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 진입한 뒤 시속 20㎞의 서행과 감속운행을 반복해 차량들이 운행하는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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