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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삼촌 3살 여조카 데리고 잠적(부산)
    • 입력1999.03.25 (11:4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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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외삼촌이 3살바기 여자조카를 데리고 이틀째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오늘 지난 23일 오후 27살 김 모씨가 부산 장전1동 모 어린이집에 찾아가 누나의 딸 3살 송 모양을 데리고 간 후 잠적해 공개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누나와 함께 살던 김씨는 지난해 말 고향인 전남 순천에 있는 논 일부가 도로로 편입되면서 받게 된 보상금 2천만원 가운데 6백만원을 유흥비로 써 누나에게 심한 꾸중을 듣는 등 누나와 갈등을 빚다 지난 1월 20일 집을 나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누나에 대한 불만으로 조카를 데리고 잠적한 것으로 보고 부산시내 숙박업소에 대한 탐문수사와 함께 김씨와 송양의 사진이 담긴 수배전단 5천여장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밤 송 양의 부모가 딸이 없어진 사실을 신고해 옴에 따라 김씨의 고향인 순천에 경찰을 보내는 등 비공개로 김씨의 행적을 찾아 왔습니다.
    (끝)
  • 외삼촌 3살 여조카 데리고 잠적(부산)
    • 입력 1999.03.25 (11:44)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외삼촌이 3살바기 여자조카를 데리고 이틀째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오늘 지난 23일 오후 27살 김 모씨가 부산 장전1동 모 어린이집에 찾아가 누나의 딸 3살 송 모양을 데리고 간 후 잠적해 공개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누나와 함께 살던 김씨는 지난해 말 고향인 전남 순천에 있는 논 일부가 도로로 편입되면서 받게 된 보상금 2천만원 가운데 6백만원을 유흥비로 써 누나에게 심한 꾸중을 듣는 등 누나와 갈등을 빚다 지난 1월 20일 집을 나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누나에 대한 불만으로 조카를 데리고 잠적한 것으로 보고 부산시내 숙박업소에 대한 탐문수사와 함께 김씨와 송양의 사진이 담긴 수배전단 5천여장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밤 송 양의 부모가 딸이 없어진 사실을 신고해 옴에 따라 김씨의 고향인 순천에 경찰을 보내는 등 비공개로 김씨의 행적을 찾아 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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