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후 연봉제를 도입하는 사업장이 급속히 늘고 있지만 평가에 대한 불신등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백명이상 사업장 5천여곳 가운데 지난 1월까지 연봉제를 도입한 사업장이 전체의 12%에 이르는 6백40여곳으로 IMF이전인 97년 10월에 비해 3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백 80개 사업장이 도입준비를 하고 있고 전체 사업장의 25%에 이르는 천여개 사업장이 앞으로 연봉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연봉제 실시후 생산성은 향상됐지만 직원들의 40%가 평가에 대해 불신감을 나타냈고 단기실적에 치중하거나 지나친 경쟁으로 조직문화를 해치는 등 부작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이에따라 연봉제 적용을 업적평가가 쉬운 관리,전문직이나 영업직에 한정하도록 유도하고 임금삭감이나 해고수단으로 악용하는 사업장은 법에 따라 처벌하기로 하는등 연봉제 부작용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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