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문제인 Y2K 문제해결을 위해 올 마지막 영업일과 내년의 첫 영업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 산하 2천년 문제 합동위원회 가 각국 중앙은행에 올해 마지막 영업일과 내년 첫영업일을 휴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관한 방침을 결정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은은 은행연합회, 종금협회 등 8개 금융기관 협회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결과 8개협회가 모두 이같은 휴일지정 방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한은은 그러나 금융기관들이 휴무를 하게되면 거래기업이나 고객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정부와 협의를 거쳐 신중히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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