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은 수입 자동차 회사들이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담보 대출을 받고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영업상의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우리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오늘 오전에 열린 99년 무역 장벽 보고서 발표회에서 `자동차 관련 규정이나 제도가 바뀌면 한국 정부는 사전에 알려줘 미국 업체들이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보고서에서 자동차 수입관세를 미국 수준 이하로 낮추거나 일본처럼 폐지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수입차 소유자에 대한 세무 당국의 조사는 필요에 따라 불가피하지만 한국 정부가 수입차 소유자에 대해 특별한 세무조사를 한다는 인상을 줘서는 곤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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