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노나카 일본 관방장관은 방위청 등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어제 도주한 괴선박 두척은 북한 북부 영해상에 도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노나카 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 배들이 나진항에 입항했다거나 북한공작선이라는 일부 보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나카 장관은 또 괴선박들이 북한 영해로 들어간 것이 확인된 만큼 선박과 승무원들을 일본에 넘겨줄 것을 북한에 요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나카 장관은 이어 북일간의 문제는 대화와 교섭을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 즉 케도의 지원도 이 사건과는 분리해 생각해야 하며 대북한 정책도 변경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