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경기회복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 기업들의 시설투자는 사실상 지난 해 수준에 그칠 전망입니다.
이같은 전망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시설투자를 얼마나 할 지를 조사한 결과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 기업이 올해 시설 투자를 하겠다고 한 액수는 26조3천400여억원으로 지난 해 실적보다 1.6% 는 데 그쳤습니다.
특히 제조업 시설투자액은 투자비중이 큰 중화학 공업에서 지난 해보다 0.1% 주는 등 전체적으로 0.3%의 극히 적은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공업은 전체적으로 5.9% 더 많은 시설 투자를 하겠다고 응답했으나 고무업종을 제외하면 오히려 6.0% 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 기업별로는 192개사가 내수부진과 과잉시설 조정, 사업전망 불투명등으로 투자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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