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전 8시쯤 울산항 앞바다에서 기름을 운반하는 481톤급 바지선 금하호와 파나마 국적의 7만6천t급 광석 운반선 엠프레스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금하호에 실려있던 벙커C유 천9백여톤 가운데 6백리터 가량이 바다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울산해경은 경비정과 방제선 12척을 동원해 사고해상에 오일 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뿌리는 등 오염 방지에 나섰고 사고 선박에 남아있던 벙커C유를 다른 바지선에 옮겨실어 유출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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