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재개발지역의 철거민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조직을 탈퇴하려는 동료를 마구 때린 서울 잠실본동 26살 김모씨등 조직폭력배 6명을 붙잡아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해 10월부터 합숙생활을 하면서 올 1월 서울 공릉동 하계1지역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농성중인 철거민을 강제로 해산시키기 위해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입니다.
김씨 등은 또 조직을 탈퇴하려는 18살 우모군을 마구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달아난 두목 33살 이모씨를 중심으로 `목포연합파 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하고 조직을 배신하면 죽는다는등의 강령까지 만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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