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조선업에 대한 우리 정부의 보조금 지급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조사단을 파견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오늘 유럽연합은 회원국 조선업체들이 한라중공업 등 한국 조선업체에 대해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조사단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EU대사와 EU자본재 산업국장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 오후 금융감독위원회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국내 어느 조선업체에도 보조금 성격의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해명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또 한라중공업과 로스차일드사 관계자를 불러 EU조사단에게 직접 설명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