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연합뉴스) EU, 즉 유럽연합의 재정 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EU 정상회담 이틀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유럽연합 15개 회원국 정상들은 베를린에서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내년부터 2006년까지의 EU 예산 규모와 농업보조금 등 각종 지원금 개혁에 관한 이른바 아젠다 2000 을 타결지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유럽연합 정상들은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연방 공습 때문에 첫날 심도있는 논의를 하지 못한데다 아젠다 2000 을 둘러싸고 나라마다 이해가 엇갈리고 있어 이번 회담에서 재정개혁 문제에 완전히 합의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