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습에 항의하는 모스크바 시민들의 대중 집회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시 당국은 시민과 단체들의 계속된 요청에 따라 모스크바 시민들이 오늘 미국 대사관과 영국 대사관 앞에서 벌이는 시위를 이례적으로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시위에서는 보통 집회때와는 달리 화염병과 잉크병이 등장하는 등 모스크바 시민들이 나토의 유고 공습에 강한 반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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