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가 자신의 집에서 강도에게 납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서초동 다세대 주택에서 반 지하 원룸에 사는 여대생 24살 허 모씨가 강도에게 납치됐습니다.
허 씨는 같이 사는 친구의 애인인 27살 마 모씨와 함께 집에 들어왔다가 부엌에 있던 20대 강도에게 흉기로 위협당해 마 씨는 현금 4만원을 빼앗기고 허 씨는 납치됐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1주일 전에도 현금 120만원을 집안에 보관하고 있다 도난을 당했었고 그제 회사를 사직해 집에 퇴직금 5백여만원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허 씨의 주변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의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주일 전에 현금을 훔친 범인이 또 다시 금품을 훔치기위해 몰래 들어왔다가 허씨등에게 들키자 강도로 돌변해 납치극까지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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