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집계 결과 지난 2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91조 2천억원으로 1월 말 보다 8천2백억원이나 늘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은 외환위기 여파로 지난 97년말 101조 천억원에서 지난해말 90조7천억원으로 1년새 10조3천9백억원이 줄어 들었으며 올 1월까지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중소기업 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회생가능 기업과 퇴출대상 기업이 선별되면서 기업신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실물거래가 점차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