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주변에 주차중이던 차량의 바퀴를 29차례나 고의로 펑크낸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부 경찰서는 오늘 서울 독산동 55살 유 모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쯤 집 부근에 세워져 있던 코란도 승용차 바퀴에 펑크를 내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모두 29차례에 걸쳐 주차중이던 차량의 바퀴를 송곳으로 찔러 펑크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유씨는 차를 주차시키며 괴어 놓은 돌에 걸려 넘어지는 등 집주변에 세워진 차량 때문에 불편해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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