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김형오 의원을 단장으로 한 부산지역 어업피해 실태 조사단은 오늘 발표한 조사결과보고서에서 붕괴위기를 맞고 있는 부산경제를 살리기 위해 어민피해보상법의 조속한 처리등 정부측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보고서에서 한일어업협정으로 인한 부산지역의 실직선원수는 2만5천명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3년간 피해액은 최대 2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어민피해에 대한 조속한 보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수산관련산업에 대한 정확한 통계와 해양전문가 육성등 종합적 대처방안이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다음달중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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