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구내에서 2천만원대에 이르는 악기가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북 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반쯤 성신여대 음악과 악기실에서 이 학과 4학년 21살 박 모씨의 2천만원 상당의 바순이 사라졌다는 분실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악기실에 외부인이 들어온 흔적이 없는데다 다른 악기는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뤄 박씨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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