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오늘 오전 방한중인 윌리엄 데일리 미국 상무장관과 한미 상공장관 회담을 열고 국내 공기업 민영화에 따른 투자방안과 한국산 철강의 반덤핑 혐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데일리 상무장관은 오늘 회담에서 미국 기업들이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민영화 계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투자수익을 보장해주도록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한 사절단에는 ABB, ARCO사 등 전력.가스 등 분야의 미국내 유력기업들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데일리 장관은 또 지난 1월 철강수출국들의 미국에 대한 철강수출량이 모두 감소했으나 한국의 대미 수출량만 26%나 급증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산 철강의 반덤핑 수출혐의 문제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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