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3년 동안이나 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강도강간을 해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부천 모 초등학교 체육교사 38살 최모씨를 강도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5일 밤 11시쯤 인천 간석3동 모빌라 입구에서 23살 김모씨를 흉기로 위협한뒤 근처 빈터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현금 6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는 등 지난 96년부터 모두 25차례에 걸쳐 부녀자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또 피해자들의 연락처를 확보한뒤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까지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지난 82년 전국체전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기도 했던 최씨는 인적이 드문 주택가를 돌면서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사이에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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