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사육 마리 수가 1년전 보다 20% 줄었습니다.
농림부가 집계한 가축통계를 보면 지난 1일 현재 한육우는 219만8천마리가 사육되는 것으로 조사돼 1년전보다 20.4%인 56만4천마리나 감소했습니다.
그동안 소값이 계속 떨어지자 암소 도축은 늘고 송아지 생산은 감소한데다 쇠고기 수입개방 압력이 가중되면서 특히 소규모 농가들이 한우 사육을 많이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우사육 농가는 1년전보다 12.9% 감소한 41만3천가구로 집계됐습니다.
5백kg짜리 수소 값은 국제통화기금 한파로 지난해 8월 161만원까지 떨어진 뒤 현재 210만원 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젖소 역시 분유 체화 영향으로 지난 1일 현재 53만3천마리가 사육돼 1년전보다 6.2% 감소했습니다.
돼지는 비교적 안정된 가격의 영향으로 전체 사육 마리 수는 1년전과 비슷한 737만6천마리를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닭은 사육 마리 수가 1년전보다 4.5% 증가한 8천906만마리로 나타났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