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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교제 공무원,경찰 등 33명 적발(그림예정)
    • 입력1999.03.26 (11:4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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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교제 공무원,경찰 등 33명 적발(그림예정)
    • 입력 1999.03.26 (11:45)
    단신뉴스
여중생들과 이른바 원조교제 를 해오던 사람들과 이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온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인천지검은 오늘 6급 공무원 43살 이모씨 등 두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전도사 29살 이모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또 인천 모 경찰서 43살 박모 경장도 수뢰후 부정처사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공무원 이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생활정보지에 난 폰팅광고를 통해 알게된 여중생들에게 돈을 주고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맺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경장은 지난해 11월 여중생들을 신문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적발한뒤 이들을 협박해 모두 백20여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검찰조사 결과 같은 학교 친구 사이인 이들 여중생들은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원조교제 에 빠져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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