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은행의 대출 평균금리가 10%대를 기록한가운데 예금 평균금리는 6%대로 떨어졌습니다.
또 개인들은 예금이자의 배 가까운 대출이자를 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금융기관 금리동향을 보면 새로 들어온 예금을 기준으로 은행의 수신 평균금리는 1월보다 0.11% 포인트 떨어진 연 6.89%에 머물렀습니다.
이에 비해 지난달 대출 평균금리는 1월보다 0.34% 포인트 내린 연 10.75%였고 가계대출금리는 1월보다 0.57% 포인트 내린 11.86%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가계의 경우 예금은 6%대의 이자를 얻는 반면 대출은 배 가까운 이자를 물고 있는 셈입니다.
은행들은 이에 대해 오는 5∼6월에 작년 상반기중 연 15∼16%의 고금리로 가입한 예금들이 만기가 돌아오면서 대출금리 인하의 여력이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도 종금.투신.상호신용금고. 신협.농수축협 등 2금융권 수신 평균금리도 한자릿수로 떨어져 1.2금융권을 망라해 10%대의 이자를 주는 상품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