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로에서 석쇠 역할을 하는 화격자가 국산화 됐습니다.
오늘 국립환경연구원이 개최한 도시쓰레기 소각효율제고를 위한 기술세미나 에서 대우중공업 기술연구소의 서정대 차장은 환경부의 G-7 환경공학기술개발 분야 연구를 통해 소각로의핵심부문인 화격자를 설계 제작해 실험한 결과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차장은 이번에 성공한 소각로 화격자는 하루 50t규모의 쓰레기를 소각할 수있는 소각로용으로 발열량이낮고 수분함량이 많은 국내 쓰레기의 소각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국립환경연구원의 김삼권 연구관은 도시쓰레기 소각로 방지시설별 다이옥신 제거효율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9개 대형 도시쓰레기 소각시설에 설치된 방지시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기집진기 앞부문에 숯을 분무한 경우 최고 95%까지 다이옥신이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