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지각을 나무라는 교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충남 아산시의 모 중학교에서 지난 23일 이 학교 3학년 오모군이 복학 첫날부터 지각한 것을 나무라며 담임교사 47살 이모씨가 체벌을 가하자 이 교사를 주먹과 발길질로 폭행했습니다.
오군은 이어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들을 모셔오라 는 담임교사의 말을 따르지 말도록 학생들을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측은 오군이 이달말까지 다른 학교로 전학가지 않을 경우 퇴학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오군은 지난해에 결석일수가 연간 수업일수의 3분의 1을 넘겨 졸업이 어렵게 되자 지난해 말 휴학했다가 올들어 복한한 뒤 지난 22일에 첫 등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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