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은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6%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사흘 동안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97%가 투표에 참여해 이 가운데 86.4%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노조는 민주노총 지침에 맞춰 다음달 19일쯤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지하철 노조는 전체 직원 만 천 4백 92명 가운데 18.1%인 2천 78명을 감축하라는 내용의 서울시 구조조정 권고안에 맞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고용창출을 요구하며 여러 차례 지하철공사와 노사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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